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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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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人사이드] 만도를 가슴에 품고 바이크 트랙을 달리는 남자 – 윤영봉 조장 글: 이유정, 사진: 유승현 바이크를 탄다고 하면 대부분 불량하게 운전하는 폭주족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여기 성실하게 18년간 만도에서 일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한 모터사이클 선수가 있습니다. MPG Production 2 생산2과 생산 1계 윤영봉 조장입니다. 만도 익산 공장에서 자동차 부품인 쇼크 업소버 생산을 책임지고는 그에게는 세 가지 삶의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족, 두 번째는 만도, 세 번째는 시속 270km를 순식간에 주파하는 바이크인데요. 유니폼 가슴팍과 바이크 군데군데에 스스로 제작해서 붙인 만도 스티커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말해줍니다. 주중에는 자동차 부품을 만들고, 주말에는 바이크를 달리는 윤영봉 조장. 매일, 일상과 취미의 균형을 맞추며 인생의 트랙을 달리는 한라인을 소개합..
[한라人사이드] 만도의 미래를 책임지는 5명의 어벤저스, New Business(뉴 비즈니스)팀 ‘눈에 보이는 제품’을 만들지는 않지만, 만도의 내일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팀이 있다. Corporate Management New Business팀(이하 뉴 비즈니스팀)의 팀원은 단 5명. 기업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일인 만큼, 정확한 판단과 과감한 도전정신, 빠른 실행력은 필수다. 오늘도 이들은 만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모험에 나선다. 만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 뉴 비즈니스팀은 만도의 미래를 위해 자동차 산업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만도가 진행하는 사업뿐 아니라, MaaS(Mobility as a Service), 인공지능(AI), 스마트 시티(Smart City),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