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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캐치TV] 찐 현직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직무 만족도는?

궁금한 만도 채용 정보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미래 차의 핵심은 ‘소프트웨어’라고 하죠? 이에 전공과 관계없이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취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선호도와는 별개로 이들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도합 26년차,만도의 찐 현직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물었습니다. “이 직무, 도전해봐도 괜찮을까?” 궁금한 이야기를 지금 공개합니다.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무슨 일을 할까?

생생한 업무 이야기를 들려줄 4명의 현직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만났습니다. 만도 SW Campus 소속 이충권 책임과 오상훈 연구원. 그리고 Global ADAS BU의 김나영 책임과 정진우 연구원입니다.

조직명에서 알 수 있듯 두 조직의 업무 범위가 다른데요. Global ADAS BU에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율주행의 핵심으로 특정 상황에서 차량을 제어해 운전자를 보조하는 기술이죠. 대중적으로 알려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S)등이 이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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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SW Campus는 글로벌 R&D 통합 조직으로 보다 폭넓은 연구 개발을 수행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통합 제어 솔루션과 차세대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직이 뽑은 직무 장단점은?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의 가장 큰 장점은 산업 전망이 밝다는 점입니다. 자동차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에 관련 인력의 수요 역시 늘어날 전망입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따라서 폭넓은 커리어를 쌓기 적합한 직무이죠.

반면, 한 사람의 업무 범위가 넓은 것은 단점입니다. 이제 막 산업이 태동한 만큼 관련 인프라와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만도는 판교 내 제2사옥을 설립해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자율주행 부문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궁금한 합격 스펙과 꿀팁!?

마지막으로 채용과 관련된 꿀팁, 안 들어볼 수 없겠죠?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충권 책임은 나만의 역량 제시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영상처리 기술을 제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이에 관한 자기 생각을 구체적으로 작성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는데요.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서류와 면접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만도의 현직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함께한 시간, 어떠셨나요?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지금 만도 채용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현재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의 개발자를 상시 채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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