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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캐치TV] ※채용 진행 중※덕업일치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일상 엿보기

궁금한 만도 채용 정보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백문이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더 나은 법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무슨 일을 할까요?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판도에 있는 만도 중앙 연구소를 찾아갔습니다.

전장부품의 내일을 만드는 만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하루를 지금 함께 확인하시죠!

 

게임 중이라고요? 일하는 중입니다!

가장 먼저 가볼 곳은 HILS 랩입니다. HILS(Hardware In the Loop Simulation)란 자동차 하드웨어를 이용해 부품 또는 시스템의 성능을 모의실험하는 장소입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 센서나 제어기를 설계할지라도 실제 도로 주행 환경에선 예상 밖의 변수가 늘 발생합니다. 자동차의 신뢰성은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충분한 검증이 필요한데요. 그 역할을 해내는 곳이 HILS 랩입니다.

HILS 랩에선 차선 유지 기능인 레인키핑 어시스턴트 시스템(LKAS)과 앞차 간의 거리를 유지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 등 자율주행의 근간이 되는 첨단 기술의 시뮬레이션이 진행됩니다.

 

신비한 모빌리티 용어 사전: LKAS 편

LKAS, SbW, ADAS, SCC... 여러분은 모빌리티 용어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신 모빌리티 기사를 보면서 어려운 영어 약자에 급히 구글링을 시작하지는 않았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

halla-dhub.tistory.com

겉보기엔 레이싱 게임을 하며 노는 것처럼 보여도 모든 것이 차량 성능 향상을 위한 필수 실험이라고 하니 참 신기하죠?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복지는?

HILS 랩을 뒤로하고 찾은 다음 목적지는 ‘소프트웨어 캠퍼스(SW Campus)’. 일명 자동차의 두뇌를 만드는 곳으로써 만도의 핵심 인재 400명이 첨단 모빌리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죠.

때마침 소프트웨어 2팀의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익숙한 듯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에 젊은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복지는 무엇일까요?

그 첫 번째는 ‘유연한 근무 제도’입니다.‘판교의 등대’는 이제 없다! 만도는 일하는 방식에 있어 직원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합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일과 쉼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회사는 없었다! 믿거나 말거나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복지 그 두 번째는 ‘정관 수술’입니다. 의외의 답변에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요. 개인의 의견일 뿐 최고의 복지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이것만 알면 면접 완전 정복?

멀리 판교까지 찾아왔는데 면접 꿀팁을 안 들어볼 수 없겠죠? 면접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키워드는 ‘개인의 역량’입니다.

주로 연구개발직을 채용하는 만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개인의 역량과 관련된 꼬리 질문이 단골로 등장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자신감 있게 어필하면 면접 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겠죠?

지금까지 만도 중앙연구소를 둘러보았습니다. 만도와 함께 자동차의 내일을 열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자동차 부품 업계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만도 채용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환영! 신입 및 경력 사원 상시 채용이 진행 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만도 SW, AI부문 개발자 절찬 채용 중💡
모집기간: 상시채용
지원방법: 만도 채용 홈페이지 (https://bit.ly/3tE3nhP)
 

만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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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o.sara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