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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입사하면 무슨 일 해요? 브이로그로 보는 건설현장의 하루

PEOPLE 2020. 9. 1.

우리의 주거공간과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건설업! 일상과 가장 밀접한 산업이지만, 막상 '건설회사'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죠. 건설회사 입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에게는 더 막막할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건설현장의 하루를 고스란히 담은 브이로그! 김해 삼계 두곡 현장 안전관리팀에서 일하는 최윤제 주니어프로의 하루, 지금 만나볼까요?

*한라그룹 사내채널 할로(Hallo)에 게재된 브이로그 영상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든 촬영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제와 방역 후 진행했습니다


현장의 기본은 ‘안전점검’

김해 현장 근처 기숙사에서 동기들과 함께 거주하는 최윤제 주니어프로! 그의 하루는 집에서 10분 거리인 건설현장에 도착하면서 시작됩니다. 입구에서 체온을 체크하고 안전 통로를 통해 사무실에 도착한 시각은 06:50. 오늘의 위험작업과 작업 계획을 확인하고 상황실로 출발합니다.

김해 삼계 두곡 현장은 총 21개 동을 공사 중인 대단지입니다. 한곳도 빠짐없이 챙겨야 하는 만큼, 현장은 드론으로 모니터링되며 안전한 관리가 이루어지죠.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최윤제 주니어프로는 CCTV 화면을 통해 현장 상황을 체크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넓은 건설현장을 순회하며 도면에 맞게 설비가 설치되고 있는지, 장비 세팅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등을 꼼꼼히 검토하는 것이 바로 그의 일이죠.


아파트 지하주차장, 이렇게 만듭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에는 지하 현장으로 향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인데요. 용접이 많이 이루어지는 이곳은 화재의 위험이 있어 소화기와 화재감시자가 배치됩니다. 작은 위험도 소홀히 하지 않은 건설현장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네요.

고층 아파트인 만큼 리프트 안전 점검은 필수! ㈜한라 현장 리프트는 안전한 이중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점검을 거친답니다. 


보고 또 보는 심폐소생술 교육

지난 9월, 김해 현장에서 모두의 가슴을 졸이게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심정지로 쓰러진 것인데요.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순간, ㈜한라 안전관리팀의 활약이 빛을 발했습니다.

평소 철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 덕분에 정확한 처치가 이루어졌고, 골든타임 4분 안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답니다. 당시 사경을 헤맸던 근로자는 현재 건강한 일상을 되찾았다고 하네요!

㈜한라 최윤제 주니어프로와 함께한 건설현장의 하루, 어떻게 보셨나요? 오늘 소개해 드린 내용은 건설회사 업무의 일부이지만, 현장 분위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인 김해 삼계 두곡 현장은 오늘도 작업이 한창입니다. 안전이라는 가치를 지키며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를 응원합니다. 한라그룹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라그룹 포스트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