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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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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TV] 만도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채용 꿀팁 궁금한 만도 채용 정보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전국 85만 취업준비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것! 바로 ‘기업 정보’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기업을 알고 나를 알아야 그에 걸맞은 취업 전략을 짤 수 있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예비 만도인을 위해 현직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만도 채용의 모든 것’을 지금 공개합니다. 만도(Mando), 뭐 하는 회사인가요? 여러분은 자동차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 여겨지던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등장으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디바이스’처럼 진화했기 때문이죠. 오늘 날의 자동차는 스마트폰처럼 각종 센서와 반도체가 탑재됩니다. 또 각 부품이 소프트웨어로 제어되고 있는데요. 이에 만도는 ‘AI 소프트웨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챌린지’하는 만도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만도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두 가지 캠페인에 참여했는데요. 만도가 어떤 캠페인에 참여했는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탈(脫) 플라스틱을 선언합니다! 고고챌린지 코로나19 이후 환경오염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특히,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배달 수요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일회용품, 플라스틱의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는데요.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은 하루 평균 848톤으로, 2019년 대비 15.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고 해요. 세계 3위 플라스틱 폐기국에 선정된 우리나라는 작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사람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환경부는 올해 초, 특별한 캠페인을 실..
지구를 위한 투자! 만도,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 ‘ESG 채권’ 발행 해마다 ESG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만도’. 지난달, 자동차 부품 업계 최초로 ‘ESG 채권’을 발행하며 또 한차례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더욱이 놀라운 점은 세간의 쏟아진 관심입니다. 채권 발행에 앞서 실시한 수요 예측에서 목표액의 8.6배를 뛰어넘는 주문이 들어왔죠. 만기 3년물 10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등 총 1500억 원 ESG 채권 수요예측에서 각각 8400억 원, 4500억 원에 달하는 매수주문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금껏 만도가 회사채 발행으로 끌어모은 매수주문 규모로는 사상 최대치라고 하는데요. 대흥행을 거두며 완판된 만도의 ESG 채권은 대체 무엇일까요? 알쏭달쏭 궁금한 ESG 먼저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
업무 시간에 레이싱하는 SW회사, 면접 꿀팁 방출?! 브이로그 SbW 편 만도 이재우 연구원의 하루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한라그룹 사내채널 할로(Hallo)에 게재된 브이로그 영상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든 촬영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제와 방역 후 진행했습니다 미래 자율주행차 시대에 파격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CES 2021에서 신기술 SbW로 혁신상을 수상한 만도! 해외 유명 언론도 주목한 이 기술을 과연 누가 개발한 것인지, 또 현재 어떻게 개발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업무 시간에 종종 불꽃 같은 레이싱을 즐기며 SbW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만도 스티어링 BU 소프트웨어 3팀 소속 이재우 연구원의 브이로그를 통해 만나보았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 SbW! SbW(Steer by Wire)는 운전자의 조향 의지를 스티어링 휠과 ..
서울 시민 주목! 서울시 수소차 제도 이렇게 바뀐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석유 고갈 문제보다 석유 남용의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더 걱정합니다. 이에 세계 각국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화석 연료와 이별을 고했는데요. 내연기관차 퇴출이 결정되며 수소전기차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수소 전기차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만든 전기 에너지로 움직입니다. 매연 대신 물을 배출하고 공기 정화 기능이 있어 궁극의 친환경 차로 불리죠. 이에 정부와 지자체가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수소 산업 양성을 위해 부처별 예산을 대폭 확대한 한편 소비자에게 직접 구매 혜택을 제공해 부담을 낮추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최대의 도시 ‘서울’은 어떨까요? 2021년 새롭게 바뀐 서울의 수소차 제도를 한라그룹이..
폭스바겐이 선택한 만도 서스펜션, 그 정체는? 독일을 대표하는 완성차 업체이자 시장 점유율 기준, 시장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폭스바겐 그룹’이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2025년까지 전기차 부분에서 선두에 오를 것’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그 시작으로 올해 100만대의 전기차를 고객에게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죠.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낸 폭스바겐. 이들이 목표를 공언한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노르웨이를 비롯한 여러 유럽국가의 전기차 판매 1위 자리가 테슬라에서 폭스바겐 그룹으로 넘어갔습니다. 계열사인 아우디와 포르쉐 등을 합하면 폭스바겐 그룹의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최대 25%에 달합니다. 또한 세계 1위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도 폭스바겐은 시장 점유율 1위를 ..
만도 최초 모빌리티 서비스앱 ‘하이케어(H2Care)’ 가입자 1만명 돌파 작년 2월에 정식 오픈한 만도 최초 모빌리티 서비스 앱인 ‘하이케어(H2Care)’가 2021년 2월말 들어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였다. 적극적인 프로모션이나 홍보 활동이 없이도, 수소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가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서비스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에게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이다. 특히 하이케어(H2Care) 앱은 최근 수소 전기차에 대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과 친환경 활동의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수소차 사용과 관련하여, 충전소 부족 및 충전소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사용자들의 고충을 가장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서비스로 인정 받고 있다. 2021년 2월말 기준 국내 수소 차량 등록 대수인 11,557대 대비..
라이다 때문에 자동차 디자인을 바꾼다?! 자동차 디자인을 논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엠블럼’입니다. 모든 브랜드는 고유의 엠블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브랜드의 역사, 가치관 등이 녹아 있는데요. 그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없기에 엠블럼 교체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그런데 최근 다수의 완성차 업체가 엠블럼 교체를 선언했습니다. 새로 바뀐 엠블럼은 2D 디자인이 적용됐는데요. 기존의 디자인 요소는 유지하되, 입체감을 없애 심플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다지만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행보를 택한 것은 좀처럼 이해가 가질 않는데요. 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꼭꼭 숨어라! 라이다 센서 보일라 미국 자동차공학회는 운전자동화 기술을 레벨 0에서 5까지 6단계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레벨 3단계 이상..
모빌리티 스타트업 주목!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시즌3 모집 중 모빌리티의, 모빌리티를 위한, 모빌리티에 의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많은 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3로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모빌리티 관련 새로운 기술,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놓치지 말고 지원 일정 체크하세요! 만도와 퓨처플레이의 혁신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만도와 퓨처플레이가 함께하는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는 2018년 시즌1, 2020년 시즌2를 거쳐 올해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테크업플러스 시즌3에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등 미래차 기술을 갖춘 테크 스타트업은 물론 라스트마일, 플랫폼 등 비즈니스 스타트업도 지원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스타트업들이 테크업플러스와 함께 했는지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버스 정류장이 사라진 미래 도시에서 출퇴근하는 방법 뚜벅이족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가 어디일까요? 바로 버스 정류장입니다. 수도권에서만 하루 평균 719만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이중 절반만 버스를 탄다고 가정해도 매일 상당한 인원이 버스 정류장을 찾는 셈이죠. 그래서인지 요즘 지어진 버스 정류장은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첨단화됐습니다. 삼면을 스크린 도어로 막고 그 안에 냉난방 시설과 미세 먼지 차단기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죠. 또한 공공 와이파이와 실시간 버스 정보 안내 제공으로 이용 편의를 더했습니다. 일부 정류장은 미래형 정류장을 표방하며 ‘스마트 셸터’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도심 속 쉼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버스 정류장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와 대중교통의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공유 교..
안전한 자율주행의 비결은?! 만도 ADAS 개발자의 하루 ▲ 만도 이동욱 책임연구원의 하루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한라그룹 사내 채널 할로(Hallo)에 게재된 영상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전에 촬영한 영상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촬영했습니다. 자율주행에 꼭 필요한 기술, 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의 약자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뜻합니다. 운전 중에 발생하는 수많은 상황을 센서를 통해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기계장치를 제어해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한 자율주행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이죠. 이토록 중요한 ADAS! 도대체 누가, 어떻게 개발하고 있을까요? 그 궁금증을 풀어줄 만도의 ADAS 개발자를 만나보았습니다. 만도 이동욱 책임연구원의 하루를 함께..
매경·지속가능발전소 ESG 평가! 만도, 100대 상장사 중 2위 심각한 기후 변화,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등 예측 불가한 위기를 겪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대두되었습니다. 기업은 이윤 추구 외에도 지구와 환경 그리고 공동체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성장도 함께 도모하게 된 것이죠. 이에 맞추어 탄생한 ESG는 2021년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업생존의 필수 요건, ESG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인 ESG. 기업의 비재무적인 성과 및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2006년, 유엔(UN)이 투자 결정 과정에서 ESG 요소를 반영하도록 유도한 것이 그 시작인데요. 탄소 배출, 환경 오염과 같은 이슈부터 직원 참여, 주주 권리 보호, 이사회 구성 및 활동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이슈로 기업을 평가합..
자율주행에서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만도의 신사업 방향 엿보기 여러분은 '피보팅(Pivoting)'이라는 용어를 알고 계시나요? 은 2021년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거침없이 피보팅'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피보팅'은 '축을 옮기다'는 뜻을 지닌 스포츠 용어로, 소비 시장과 트렌드가 급격히 바뀌는 상황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유연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새로운 도전은 곧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자동차 부품 회사 ‘만도’인데요. ‘거침없이 피보팅’을 실천하는 만도의 신사업 방향성을 살펴봅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자율주행 기술 만도는 자동차 부품 회사로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개최된 CES 2021에서는 SbW(Steer..
안전한 교차로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만도 AEB Junction을 소개합니다! 전체 교통사고의 25%, 매년 1,000여 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 차량 통행이 가장 많으며 교통사고 발생률이 매우 높은 곳. 바로, 교차로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역시 교통사고의 약 40%가 교차로에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교차로는 도로의 특성상 다수의 차량과 보행자가 밀집해 있어 도로의 함정으로 불릴 만큼 각종 위험요소에 노출된 곳입니다. 교차로를 지날 때마다 매번 식은땀을 흘리셨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런 분들에게 만도의 AEB Junction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 AEB 만도는 안전한 교차로 주행을 위한 기술, AEB Junction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AEB는 익히 들어보셨을 텐데요. AEB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
[CES2021] #5 전문가가 본 CES 참관기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생활을 위한 다양한 언택트 기술과 집 안에서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홈코노미 트렌드를 잘 보여주었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친환경 제품과 정책, 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방향성으로 ESG도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모빌리티는 세 이슈와 맞물리면서 다양한 전시와 방향성을 선보였습니다. 친환경 전기차 기술의 다양한 전시, 자율주행 관련 기술의 발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발전을 주요 이슈로 들 수 있죠.만도의 ‘SbW(Steer-by-Wire)’는 핸들과 타이어를 전기적으로 연결하여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설계의 자유를 준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SbW 이외에도 만도가 투자한 SOS랩의 라이다 센서 ‘ML-2’, 모빌테크의 자율주행 정밀측위 솔루션..
[CES2021 #4] 이동의 자유를 향한 만도의 비전 Freedom in Mobility만도는 이번 CES 2021에 다양한 기술이 제공할 수 있는 이동의 자유에 대한 비전을 담은 Brand Film을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ADAS를 통합 개발, 양산하고 있는 만도는 이 영상에서 만도의 다양한 기술이 개인의 생활과 비지니스 산업 군에서 어떻게 적용 될 수 있는지를 담아냈습니다.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SbW(Steer by Wire)기술과 자율주행 및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임신한 여성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차 운전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낸 사람의 이동, FDC(수소용 배터리 충전 컨버터)가 적용된 수소트럭이 코너 모듈로 직각 주차하는 모습, Last mile용 micro mobility가 고객에게 안전하..